| 컴퓨터에는 DMA(Direct Memory Access) 라는 것이 있다. 네이버에서 퍼온 정의에 따르면..
------------------------------------------------------------------------------------ 기억 장치 직접 접근 제어기(DMAC)를 사용하여 데이터 전송이 메모리와 입출력 기기 사이에서 직접 행해지고 중앙 처리 장치(CPU)를 통하지 않는 방식.
기억 장치 직접 접근(DMA)을 사용하면 고속으로 데이터 전송이 되기 때문에 플로피 디스크와 같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사용한다. ------------------------------------------------------------------------
...라고 정의 되어 있다.
한마디로 컴퓨터가 별 생각 없이 기억하고 있는 내용을 그냥 내뱉는 방식이란거다.
컴퓨터라는 물건은 저렇게 행동한다고 해도 Garbage in Garbage Out, 즉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오게 된다는 고대(古代)로 부터의 격언에 따라,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고 해도 그건 전적으로 그런 결과를 초래한 인간의 잘못이지만..
사람이란 동물은 저딴식으로 행동해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멋들어지게 돌려 말하는걸 바라지도 않는다.
IF (해도 되는 말인가()) THEN SpeakSomething();
Else ShutTheMouse();
End IF
이정도만 해 줘도 오늘같이 대박으로 주위 사람들 망신 시킬일은 없을텐데..
사람이 앵무새도 아니고 최소한의 상식적인 선에서 사실판단 여부와 적절한 언사인가에 대한 판단도 하지 않고 그냥 본대로 들은대로 나오는대로 지껄여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근데.. 가끔은 저런 상식선에서의 개념조차 탑재되지 않은 무서운 사람도 만난다.)
컴퓨터도 최소한 DMA를 적용시켜도 무방한 정보와 가공이 필요한 정보는 스스로 판단 할 줄 안다.
이제부터 '머리는 왁스바르라고 붙여놓은 물건이 아닙니다, 생각 좀 하고 말씀해 주세요' ... 라고 말하지 말고 ... '당신의 언행은 마치 DMA를 적용한 것 같이 막힘이 없군요.' .. 라고 품위 있게 언중유골을 날려 보자.
뭐 난 소심대마왕이라 저런거라도 직접 말은 못하고.. 이렇게 블로그에나 끄적이는게지..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