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 천만엔을 받는 분들은 만났습니다.
아마 개발자 커뮤니티를 드나들어보신 분은 한두번쯤은 그분들의 닉넴이나 아이디를
접해 보신 적이 있으실겁니다.
제가 한 소심하기는 하지만 사람 앞에서 쫄아있거나 하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데
어젠 완전히 압도당해서 제가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안 나오더군요
사람만 많았어도 조금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랍니다.
회사 면접때도 그렇게 얼어있지는 않았었는데..
올핸 사람만나서 여러번 쫄게 되는군요...^^
글쎄요. 거기서 얻은 결론이 있다면
나도 해볼만 하다! 라는...
지금 하는 일 조차 제대로 이끌어나가지 못하는 주제에 상당히 건방진 결론 일까요.
어제는 한계가 아니라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꿈만 같이 보일 수도 있는 연봉 천만엔의 세계가
상당히 현실성있게 보였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큰 수확인것 같습니다.
그것을 정말 현실로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제게 달린 일일 테구요. |